권도영 사과 , 루나 코인 창시자 " 이득본 건 없어 "

 

 

루나코인 창시자 권도영이 사과를 했다는 소식 현재 루나코인 창시자 권도영은 신변보호 신청을 한 상태다 루나코인 투자자들이 50조의 손해를 입었다는 소식 때문 권도영은 현지시간 13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며칠간 디페깅 즉 달러와의 가치유지 실패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내 발명품이 여러분 모두에게 고통을 줘 비통하다 " 라고 밝혔다

 

 

 

https://solbawe.tistory.com/entry/루나코인-50조-증발-사건-간단정리

루나코인 50조 증발 사건, 간단정리

이어 탈중앙화 경제에선 탈중앙화 통화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테이블 코인 실패를 자인했다 그는 이번사태로 어떤기관도 이득을 보지못했고 이번 위기로 나와 UST를 팔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일부 네티즌은 폰지사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그간의 행보를 보았을떄 그럴확률은 생각보다 적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루나의 현재가격은 0.0001 달러라고 한다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헀던 권도영 사과

https://solbawe.tistory.com/entry/비트코인-떡락-원인-총정리

비트코인, 떡락 원인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