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호 영구제명 회식자리 후배 폭행 현대모비스 벌금 1500만원

 

기승호

 

ㄱ. 영구제명의 시발점

지난 30일 KBL은 강남구 센터에서 재정지원회를 열고 회식을 하던 중이었음

 

ㄴ. 폭행 그리고 부상

기승호는 지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패한 뒤
회식자리를 하던 중 후배 4명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매니저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기승호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에 화가 난 기승호가 후배 4명과 싸움이 벌어졌음

 

ㄹ. 싸움 이후

기승호는 재정위의 출석 후 후배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했으며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소한 마음을 전했다

후배 그리고 장재석 님의 진단서 등을 모두 소명했다 라고도 전했다

 

ㅁ. 코로나 방역 수치 위반

하지만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폭행사건 당시 

회식 인원이 5명을 넘어선 것 이에 재정위는 현대모비스에 선수 관리

소홀함에 책임을 물어 벌금 1500만 원을 부과하였음

 

2 줄 요약 

1. 기승호가 후배 4명 그리고 장재석과 싸움 바로 사과

2. 현대모비스 벌금 15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