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 변압기 박살

 

 

 

최근 영화 아저씨 아역배우로 유명했던 김새론이 음주운전혐의로 조사 중이다 목격자의 말로는 차가 비틀 비틀하더니 변압기를 들이받았다는 것 이에 변압기가 박살나 옆 스타벅스에서 결제가 안된다는 네티즌의 말도 있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스타벅스 담당자는 오늘 오전에 결제가 안된 매장은 없었다고 전했다  변압기가 매우 비싸서 그런가 튼튼해서 다행이었다 배우 김새론의 목숨에 지장이 있었을뻔 했다 

 

 

 

하지만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 변압기를 들이받은 탓에 인근 신호등이 멈췄다고 전해진다 김씨 사고 현장 사진을 보도한 뒤 오전 11시 기준 인근 신호등이 정지된 상태 였고 현장은 긴급 복구 중이었다고 전했다

소솟사 금메달리스트는 18일  "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후 보호자 도행 하에 다른 조사없이 귀가 조치했다며 채혈 검사는 국림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날로부터 1주에서 2주 후 결과가 나올예정이다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다 " 라고 전했고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 혐의 조사를  받고있으며 가로등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것으로 조사되었고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고 차량만 일부 파손되었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긴 공백기가 있었으나 최근 새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