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기자회견 " 배우 윤정희 프랑스 근황 "

이번 백건우님이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백건우는 이날 의혹들을 하나씩 이야기해가며 말을이어나갔습니다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이루어진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백건우님은 아내인 배우 윤정희를 방치했다는 희혹이 있었습니다

 

이날 백건우는 이야기했습니다 " 배우 윤정희는 매일매일 평화롭게 살고있다 윤정희의 삶을 힘들게 하는 이들은 윤정희의 건강상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 치매라는 질병에 이해도가 부족한 형제.자매들 뿐 " 이라고 밝혔으며

 

백건우는 " 윤정희 형제 . 자매들이 청와대의 게시판을 비록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가슴 속에 담고 있는 영화배우 윤정희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별다른 특별한 대응은 하지 않았다 " 그간 백건우가 입장표면을 하지 않은 이유라고 전해진다

이어 백건우는 " 아픈 엄마를 위해 가장 힘들지만 노력하며 간호해야하는 우리 딸 진희 엄마를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우리 딸에 대한 억지와 인신공격은 더 이상 허락하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 윤정희는 현재 프랑스에서 성년 후견인으로 인정 받은 딸 백진희 씨와 공동 후견인으로  프랑스 사회복지협회의 보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

백건우는 환자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AST 방침상 윤정희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공개할 수는 없다 딸과 간병인의 보호를 받으며 평온하게 지내고 있다 "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백건우는 이번 PD수첩 보도와 관련해서 지난 25일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청구및 11억의 손해배상청구 조정을 신청한상태이다

또한 이번 백건우는 윤정희의 첫째 동생 손미애씨가 자신의 연주료 21억원을 무단 인출했다고 주장했다 손씨가 1980년 부터 백건우의 연주료를 관리해 왔는데 내역을 속이며 총 21억원을 무단인출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넷째 동생 손병욱씨는 이날 이메일에서 그런 큰돈이 실제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백건우가 1년에 3~4번 한국에 올때마다 유로화로 바꿔 프랑스로 가져갔다 백건우가 여론에 호도하기 위해 거짓으로 재산 문제를 계속 제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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