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석희가 불거진 논란이있었습니다 이에 빠르게 대처하여 사과하였다고 합니다 심석희는 11일 소속사 갤럭시아 sm을 통해서 2018년 평창올리픽 기간에 있었던 태도 그리고 언행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이 당시 심석희는 평창올림픽을 앞둔 상태에서 무자비한 폭행을 당한 상태였고 뇌진탕증세까지 보이는 상태였고 진천선수촌을 탈출하는 등 당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힘든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스스로 화를 절제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타인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가 나온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태도가 미성숙한 태도였고 현재까지 반성중이라고도 전했습니다
또한 심석희는 평창올림픽 1000m 결승전에서 코너를 돌때 최민정과 뒤엉켜 넘어진것에 대해 의도적이었다는 보도는 강하게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 최민정 선수 모두 아웃코스를 통해 상대방을 추월하여 막판에 스퍼트를 내는것이 주특이인데 이때 충돌이 일어난것이라고 합니다 승부조작은 아니었다는 것 입니다
심석희를 포함한 대표팀 선수 및 코치들과 협의를 통해 지금 분위기에서는 함께 훈련하기가 어려운것으로 판단하였다고 합니다 선수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하여 심석희는 진천선수촌에서 나온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선수를 상대로 3년간 성범죄를 저지를 혐의로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법정에 체출했던 변호인 의견서 내용이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 서 불거졌습니다 코치는 지난달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돼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기사를 읽고 선수들이 큰 상처를 입었을 것임을 누구보다 잘안다 이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하여 사과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쇼트트랙을 응원해주시는 국민분들이 충격을 받으신 부분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과거의 미성숙한 태도를 늬우치고 깊은 반성과 자숙을 통해 더 성장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수없습니다 한 선수의 인생이 망가진 사건이라고 볼수있는만큼 올바른 마무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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