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보르시 수프 전쟁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제 긴급보호 필요성 느껴 등재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보편적인 동구권요리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으로인해 우크라이나 전통음식인 보르시치 요리가 소멸될 위험이라며 유네스코에 보르시 수프를 등재 해달라고 신청했고 유네스코가 긴급보호가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빠른 시간안에 심사했다고 전해진다
우크라이나 보르시 수프 전쟁
보르시 수프는 비트를 주 재료로하는 수프로 동 중부 유럽국가에서 널리 사랑받는 음식이다 보르시는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만들어진 이름은 보르시치이다 보르시수프는 고기 육수베이스에 야채를 푸짐하게 썰어넣고 고기를 장조림처럼 찢어넣어 푹 삶아낸 수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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