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 74년만에 첫 여성 법무부 차관 간단정리

 

 

 

이노공은 74년만에 첫 여성 법무부 차관으로 1969년생 대한민국 검사출신 법조인이며 제 65대 법무부차관 인천출생이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에 사법시헙에 통과했다 

 

 

 

법무부여성이 임명된것은 새정부 등어 처음으로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2018년 서울중앙지검의 첫 여성 차장검사로 발탁되어 화제가 된 적이있었다 여성 차장검사가 선임된 것은 서울중앙지검 개청 아래 처음이라는것 당시 서울중앙지검 조사 1.2부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범죄수익조사부,강력부,과학기술범죄수사부 등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노공 법무부차관은 " 새정부의 첫 법무부차관으로 임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해 법무부 국정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법질서확립 인권옹호 글로벌 스탠더드 법무행정을 위한 국정보좌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는 능력을 중시하는 정부로 이번 이노공 법무부차관에 대한 기대감은 커져가고있다

이노공 신임 법무부차관은 취임사에서 "공직을 더났다가 한 때 열정적으로 근무했던 법무부에서 차관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마음 한편으로는 어려운 시기에 충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