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최근 인터뷰에서는 성숙하고 진술한 인터뷰를 이어나갔습니다 나인뮤지스 멤버로 20대를 보내고 서른살 인생의 절정의 청춘이라고 포문을 열었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30대가 되었지만 특별히 신경쓰는 것은 없다고 했고 스스로 계획은 업싱 사는중이라고 밝혔다 어차피 계획대로 흘러가는 법은 없고 3년 전만해도 지금처럼 뮤지컬 배우로서 인터뷰 하는건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금조는 단두명이 극을 이끌어나가는 2인극인 브릴리언트 에 싱어라이터가 되고 싶은 여자 연수 무대위에 가장 빛나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은 남자 지훈의 이야기 인다 여기서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금조는 음악극 찬란하게 빛나던을 총해 존재감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금조는 작년에 라루미에르라는 2인극을오래 준비하다가 못올렸는데 뮤지컬 2인극은 역시 어려웠습니다 넘버가 너무 많다보니 중간에 물을 마실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러명이 무대에 나오는 극에서는 분장실을 왔다 갔다하면서 흐름이 끊기는 감이있어서 감정이 연결하기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2인극은 그런부분이 없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2인극의 경우 분담감은 더욱 커지긴 합니다 온전히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경우에 극이 다 망가져버리니까요 나인뮤지스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나인뮤지스에서는 언니들에게 기댈수있었지만 혼자하면 기댈곳이 없었거든요
금조는 봉사또한 많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금조는 유기견들이 주인을 만날떄 까지 보호를 도맡아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입양밒ㅇ 임시 보호를 통해서 올바른 반려문화에 앞장서는 선한영향력을 퍼트리고있습니다
봉사는 그렇게 자주 하지 못하지만 임시보호를 하고있다 새끼 두마리와 다리가 하나없는 어미를 임시보호한적이 있었는데 젖먹이면서 새끼ㄴ를 키우는 모습에 감동하고 대견하다고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자연의 신비 또한 느껴 세마리 모두 입양하게 되었다
이토록 금조라는 배우는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까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것을 옅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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