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공식입장, 학폭 의혹 사실무근 " 이럴 줄 알았다 "

 

 

남주혁 공식입장으로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들에게  채임을 질 순서가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보입니다 

 

 

 

20일 소속사에서는 " 이번 허위사실을유포한 기사로인해 소속사나 배우에게 한번도 거치지않은 잘못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유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 그리고 " 허위사실 유포로인해 소속사와 배우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가한 책음을 물어 신속하게 정정보도를 신청할 예정" 또한 " 최초로 보도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열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 아님막고 식 기사를 남발하는 것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고 밝혀도 주홍글씨 처럼 낙인이 찍히는 상황이 이어질것이다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이 시간 이후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악위적인 게재 행위나 확대해석 등에 대해 강력한 처벌로 대응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남주혁님에 대한 허위사실을 제보한 익명의 A씨는 남주혁 배우가 중고등학교 6년동안 15명의 일진무리와 함께 괴롭혔다는 주장을 펼쳤고 방셔틀 그리고 샤푸심을 던지는 행위 등을 하였다고 했지만 중학교를 졸업하고 학교부터가 달라졌는데 전학을가면서 까지 괴롭혔다는게 말이되냐는 네티즌의 추리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