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군집생활을 증명해주는 익룡발자국 화석을 발견해 화제다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허민 교수팀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있그며 발견지는 전남 화순군 서유리 공룡화석지이다
발견된 익룡발자국이 350개가량이며 익룡발자국이 매우많이 찍혀있다 발크기와 모양도 제각각이며 보존상태 또한 매우 양호하다 이 발견과 논문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 이 화석에 매우 작은 크기 발자국부터 큰발자국까지 있는것으로 보아 지금으로부터 9000년전 익룡들이 어린개체부터 성체까지 모여 살았다는 확실한 증거다 " 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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