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전범재판 최초 15년형 예상

러시아 전범재판이 최초로 열린다고 합니다 재판을 받게되는 러시아군은 한명을 대상으로하는것이 아닌 학살등 전쟁범죄를 저지른 러시아군 포로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단 포로로 잡힌 뒤 재판을 한다는것이죠 이럴경우 전범재판에서 15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검잘총장은 자전거를 타고다니던 민간인을 저격해 살해한 러시아군인 21세 병장 버단 사사머란울 기소했다 구체적은 재판날짜는 정해진것이없으 러시아군 전쟁범죄는 1만 700여건에달하고 600면의 용의자가 있다고합니다 가장 큰 경우의 전쟁범죄는 현재 수도함락을 포기하고 후퇴하던 도중 

부차마을의 민간인을 학살해버린 사건입니다 부차주민들은 러시아군이 사람을 죽이고 태우고 성폭행 그리고 고문 사지절단등 파렴치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재판의 경우 전쟁중에는 이루어지기가 힘들고 전쟁이 끝나는 즉시 일어날거같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키이우 인근 브로라리 지역에서 민가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하고 아내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러시아군의 신원과 증거를 확보했다고합니다 로마노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없더라도 기소할 방침이고 범죄자들에게 우리가 끝까지 찾아내것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전쟁범죄 1만 700여건 중 혐의는 살인 방화 강간 고문 시신훼손등 사건이 포함되어있다 지금도 전쟁점죄의 증거를 확보하고있고 법적 절차가 진행될것이라는 것만으로도 러시아에게 상당한 압박을 줄수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