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묻지마 살인, 중국인 가해자는 필로폰 양성반응

 

 

구로 묻지마 폭행이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폭행을 행사한 범인은 40대 중궁 국적의 남성이다 60대 노인을 무차별로 폭행하고 숨지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구로구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날 문제는 이 노인과 중국 국적의 남자가 다투다 일이 벌어진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냥 길을 가던 노인을 이 40대 남성이 벽돌로 내려쳤다는 것 입니다 결찰에 의하면 40대 남성은 이날 오전 6시 구로구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을 마구때리고 주변에 있던 꺠진 돌로 얼굴을 떄려 숨지게 헀다는 것 입니다 또한 주머니를 뒤져 소지품을 챙겼습니다

이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여 119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한 직 후에는 이미 사망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40대 남성은 살해를 저지르고도 근처에 있던 80대 남성까지 폭행을 했다는 것 입니다 남성의 상태가 의심스러워 경찰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일면식도 없던 오인을 무차별로 폭행한것으로 판단 이 사건은 묻지마 살인에 무게를 두고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